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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헨리가 팬들을 위해 ‘랜선 집들이’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헨리의 유튜브 ‘헨리 Henry Lau’ 채널에 ‘비하인드 썰 대방출! 헨리 패치 완료된 헨리하우스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6만 2000회를 기록했다.
헨리는 “나 혼자 산다에서 우리 집 보여줬었는데 이번엔 더 구석구석 자세히 보여주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자신이 앉아있던 침대와 위에 설치된 ‘공주 모기장’을 공개했다.

침대 옆에 있는 옷장을 열자 화장대가 나타났다. 이어 버튼을 누르자 설치된 조명의 밝기가 조절됐다. 그리고 인도풍, 보헤미안 등 ‘에스닉 스타일’에 빠진 헨리는 침실을 좌식을 위한 페르시안 양탄자와 에스닉한 소품들로 꾸몄다.
그는 “이런 디자인 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진다. 바닥에 앉아서 기타도 치고 가사를 쓰기도 하는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헨리는 갑자기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영어로 ‘커튼 닫아줘’라고 말했다. 그러자 커튼이 알아서 닫혔다. 신난 헨리는 조명의 색을 마음대로 바꾸고 끄며 자신의 방을 자랑했다.

헨리는 “요즘 제일 많이 듣는 얘기가 ‘화장실이 어떻게 생겼냐고’다. ‘나 혼자 산다’에서 살짝 나왔는데 이번에 제가 좀 자세하게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드디어 공개된 화장실의 모습은 삼면이 다 거울인 화장실이었다. 헨리는 “세상에서 제일 신기한 화장실인 것 같다. 답답한 느낌 없고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옥상으로 올라와 “요즘 태닝을 많이 하고 있다. 태닝을 하는데 태닝 베드가 없어서 직접 잘랐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개조한 침대를 보여줬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헨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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