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영차니 쿠셔니 폼블럭’이 대박을 기록했다.
방송인 권영찬은 지난 12일 홈앤쇼핑을 통해 ‘영차니 쿠셔니 폼블럭’을 판매했다. 2018년 새롭게 론칭한 제품은 완판을 기록했다. 방송 후 집계까지 합하면 104%.
‘영차니 쿠셔니 폼블럭’은 권영찬 캐릭터를 브랜드화시켜 매출 40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새해 론칭 특집으로 이날 구매자들에게는 총 24장의 쿠셔니 폼블럭이 전달된다.
해당 제품에 대해 권영찬은 “스티커 형태로 돼 누구나 손쉽게 인테리어 전문가처럼 파벽돌형의 인테리어를 시공할 수 있다. 알뜰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홈쇼핑 판매로 주목받는 권영찬은 스타강사 등이 소속된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홈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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