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예진이 여신미 넘치는 근황을 공유했다.
손예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 응원 덕분에 지치고 힘든 순간 힘내서 촬영 잘하고 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 여러분들도 하루하루 파이팅이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팬들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손예진은 전매특허 여신 미모와 하늘하늘한 청순미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 나아가 우월비율도 돋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2022년 방영 예정인 JTBC ‘서른, 아홉’으로 복귀한다. 이 드라마에는 손예진 외에도 전미도 김지현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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