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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철수의 음악캠프’ 마크 마텔이 퇴근길 청취자들의 귀를 호강시켜줬다. 마크 마텔은 퀸의 프레디 머큐리와 싱크로율 99%를 자랑, 이목을 집중 시켰다.
15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는 고(故) 프레디 머큐리와 목소리가 닮은 캐나다 뮤지션 마크 마텔이 출연했다.
이날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마크 마텔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이에 DJ 배철수는 “징이라도 쳐야하는데, 징이 없다”면서 감탄했다.
마크 마텔 라이브를 들은 청취자들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장면이 떠오른다” “첫 소절부터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프레디 머큐리와 진짜 똑같다” “퇴근길 지루하지 않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배철수 역시 동의했다.
배철수는 “환영한다”면서 마크 마텔을 반겼다. 마크 마텔은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했다. 이어 “한국에 처음 오게 됐다. 이렇게 만나게 돼서 반갑다”고 덧붙였다.

특히 배철수는 마크 마텔과 프레디 머큐리의 닮은 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가 “저는 놀란 것이 얼굴 생김새도 프레디 머큐리와 비슷하다. 그래서 목소리가 비슷한 거 아닌가 싶다”고 하자 마크 마텔은 “제가 자라서 아티스트가 되어야지, 프레디 머큐리 노래를 불러야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주위에서 목소리 아니라 생김새도 닮았다고 해주더라. 처음에는 어색해지만. 지금은 받아들이고, 재미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마크 마텔은 퀸의 명곡들을 피아노 연주 하면서 라이브로 열창했다. 퀸의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 ‘위 아 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s) 등이 대표적. 배철수는 “피아노 실력도 대단하다”며 거듭 극찬을 쏟아냈다.
또한 마크 마텔은 “어제 오후에 한국 도착했다. 24시간 정도 됐다”면서 “한국 와서 첫 식사는 파전을 먹었다. 미국에도 한국식 바비큐가 있어서 파전을 선택했다. 다양한 전 종류와 제육볶음을 같이 먹었다. 아직 산낙지는 도전해보지 못했다”고 알렸다. 이어 “내일 공연이 있다. 내일은 컨디션 조절하고, 공연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배철수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몇 번 봤느냐”고 물었고, 마크 마텔은 “‘보헤미안 랩소디’ 세 번 봤다”고 알렸다. 한국에는 열 번씩 본 사람들도 많다는 말에 마크 마텔은 놀라워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공식 SNS, 마크 마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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