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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이 전주에 이어 부산 여행을 완벽하게 즐겼다. 아재 입맛을 제대로 보여줬다.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편이 31일 오후 방송됐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핀란드 친구 빌푸, 사미, 빌레, 페트리는 전주 부산 등을 여행했다.
우선 핀란드 친구들은 해장을 위해 전주 피순댓국을 먹으러 갔다. 빌푸를 시작으로 모두 순댓국을 비웠다. 이어 “지난 번에 먹었던 것보다 훨씬 잘 들어간다”면서 “나는 이제 더 이상 숙취가 없는 것 같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핀란드 친구들은 전주를 떠나 부산으로 이동했다. 부산 해운대 근처에 숙소를 잡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부산 여행 첫 목적지는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된 핀란드 친구들은 숙연해졌다. 이후 감천문화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핀란드 친구들을 알아 본 부산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에 수줍어하기도.
다음 코스는 곰장어 구이였다. 이는 핀란드에서부터 계획한 것. 핀란드 친구들은 “식감도 흥미롭다” “씹는 맛이 있다” 등이라고 말하며 곰장어 구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푸짐하게 먹은 핀란드 친구들은 일어서려 했다. 하지만 빌푸의 먹방은 계속 됐다. 결국 핀란드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빌푸는 아랑곳하지 않고 깨끗하게 먹었다.
핀란드 친구들은 부산 송도 케이블카로 하루를 마무리하려 했다. 페트리는 무서워했지만, 핀란드 3인방은 즐거워했다. 부산 야경에 핀란드 친구들은 엄지를 치켜들었다. 해운대 포장마차까지 접수, 눈길을 끌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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