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양세찬이 새벽 착유의 공포를 호소했다.
29일 tvN ‘풀 뜯어 먹는 소리’가 방송됐다.
목장의 아침은 빨랐다. 이른 새벽 지아 씨는 한태웅 군과 양세찬을 깨웠다. 새벽 착유를 소화하기 위함.
빠른 하루의 시작에 양세찬은 “두들겨 맞은 느낌이다”라고 졸음과 고통을 호소했다.
더구나 새벽 착유는 두려움을 동반하는 것. 이에 양세찬은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 반대로 소가 익숙한 태웅 군은 능숙한 솜씨로 만점 활약을 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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