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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3개월 교제→3년 만에 이혼 “아픔 딛고 새 출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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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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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교제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발표를 했던 방송인 김경란이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으로 또 한 번 대중을 놀라게 했다. 김경란은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결혼한지 3년 만에 부부생활 마침표를 찍었다. 현재 마음을 추스르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그녀다.

24일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수개월의 조정 기간을 통해 올 초 협의 이혼했다. 사유는 성격 차이다.

이날 오후 김경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심경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관심 가져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면서 “그동안 법원의 이혼조정신청을 통하여 올 초 이혼 절차를 종료했고 원만히 합의했다”고 알렸다.

김경란은 이어 “이제 아팠던 지난 시간을 딛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한다. 지켜봐주시면 반드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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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7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김경란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이혼 절차를 밟을 당시에는 전문기관에서 6개월 제빵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상민 전 의원도 새 출발을 시작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6.1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그동안의 모든 직위와 역할을 내려놓고 부족한 자신의 내공을 쌓겠다고 거취를 밝혔다.

김상민 전 의원은 지난 3월부터 모교 제약임상대학원에서 의약을 공부하는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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