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마마무가 올해 더 뜨겁게 달아오른다.
마마무는 오는 8월 18일과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2018 MAMAMOO CONCERT ‘4 Season S/S’를 개최한다. 지난해 8월 부산 콘서트 이후 1년 만이다.
마마무는 2016년 8월,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년 무대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마무는 8월 단독 콘서트에 앞서 7월 16일 새 미니앨범 ‘레드 문’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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