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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불청’을 통해 화끈한 입수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김찬우를 필두로 청춘들이 개천에 몸을 던진 것.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김찬우 최민용 이의정 윤기원 이연수 강경헌 김경란 구본승 김부용의 청춘여행이 공개됐다.
김찬우는 연예계 소문난 오토바이 마니아다. 이날 김찬우는 “지금 오토바이를 바꿀까 고민 중”이라면서 “나이를 먹으니까 대형 오토바이는 장비 착용을 하는 게 번거롭다. 귀찮아서 못하겠다”라고 털어놨다.
최민용과 윤기원 역시 오토바이 마니아. 이들이 함께하며 오토바이 모임이 결성된 가운데 김찬우는 신난 어조로 경험담을 줄줄 늘어놨다.
최민용은 한술 더 떠 가로수길 바이크 정모를 계획했다. 이에 윤기원은 “우리가 가로수길 가서 뭐하나?”란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청춘들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봄 피크닉에 나섰다. 이연수 이의정과 나란히 걷던 김찬우는 “오랜 팬들이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예전에 저분들 잡지 스크랩하곤 했는데’라 생각할 것 같다. 우리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라며 웃었다.
‘불청’ 공식 입수마니아답게 개천 탐색도 했다. 김찬우는 “나 어렸을 땐 다 개천에서 놀았다. 그땐 개천에서 놀고 물에 빠지면 엄마한테 혼나곤 했다. 이젠 그렇게 놀 수 있는 개천이 별로 없지 않나. 어린 시절이 그리워서 물을 보면 들어가고 싶다. 옷이 젖으면 빨면 되니까”면서 입수마니아를 자처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진 입수 쇼. 김찬우의 시원스런 입수에 청춘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여기에 강경현 안혜경은 물론 구본승 최성국 최민용 김부용 윤기원이 가세하며 화끈한 입수 퍼레이드를 완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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