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미교가 쓸쓸함 가득한 ‘빗소리’를 들려준다.
20일 미교는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Rain Sound) 2차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미교는 비에 젖은 머리, 아련한 눈빛, 쓸쓸한 표정이 담겼다.
새 타이틀곡 ‘빗소리’는 비오는 날 헤어진 연인에 대한 짙은 감정을 표현했다. 애절하면서도 절절한 감성이 묻어나는 미교의 보컬을 감상할 수 있다.
미교의 새 앨범은 오는 27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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