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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불타는 청춘’ 팀워크는 완벽했다. 새 친구 조하나 역시 따뜻하게 물들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새 친구로 조하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조하나의 등장에 멤버들은 반가운 표정을 지었다. 반면, 조하나는 처음인 만큼 어색해 했다. 이에 멤버들은 유쾌한 농담을 하거나, 친근하게 다가가며 분위기를 풀어주려 애썼다.
조하나는 “낯선 곳에서 모르는 사람과 잠을 잘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그럴 것 같지만 눕자마자 잘 것”이라면서 조언해주기도 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노력은 통했다. 조하나는 점점 마음의 문을 열었고, 대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방에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눌 때 조하나가 가져 온 뻥튀기를 간식으로 먹었다. 조하나가 간식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무슨 음식을 좋아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조하나는 분식과 통닭을 꼽았다. 통닭과 분식을 저녁 메뉴로 바로 정해 눈길을 끌었다. 조하나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구본승과 최민용은 조하나와 장작불을 지피게 됐다. 두 사람이 “말 편하게 하라. 누나라고 부르겠다”고 하자 조하나는 수줍어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포기 하지 않고 호칭을 정하려 했다. 이에 조하나는 받아들였다.
박재홍은 통닭을 직접 만들었다. 무려 닭 16마리를 사와 기대감을 높였다. 박재홍의 지시에 따라 강문영 송은이 등은 닭 손질을 도왔고, 구본승 최민용 등은 가마솥에 식용유를 넣고 끓기를 기다렸다. 조하나를 위해 시작한 통닭은 성공적이었다. 모두 맛있게 먹으며 즐거워 했다.
이렇듯 조하나는 어색할 법도 했지만, 멤버들의 노력으로 ‘불타는 청춘’에 빨리 적응했다. 진심이 느껴지는 배려에 웃음도 끊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통닭까지 맛있게 완성, 다시 없을 ‘불타는 먹방’까지 해냈다. ‘불타는 청춘’ 팀워크는 그야말로 최고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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