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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최파타’ 박보람과 원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이 방송된 가운데 가수 박보람 원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람과 원은 DJ 최화정의 소개로말수가 적은 원은 이날 입담을 자랑했다. 원은 “원래 말이 없다. 집에 들어가면 거의 말을 하지 않는 편이다. 1시간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일주일치 말한 것 같다. 다음날 편도도 부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청취자들과 인사했다. 두 사람은 차분한 입담을 뽐냈다. 칭찬할 때는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박보람과 원은 외모로도 주목 받는 주인공들. 이에 외모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다. 최화정이 외모 칭찬을 하자 박보람은 “매번 듣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원의 외모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박보람과 원은 94년생 동갑내기였다. 박보람은 “원을 처음 봤다. 원이 저보다 어린 줄 알았는데 동갑이더라”면서 “둘 다 낯을 많이 가리는 것 같다”고 알렸다. 원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박보람과 원은 “처음 봤는데 낯설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박보람과 원은 최근 발매한 신곡을 소개했다. 무엇보다 원은 YG 엔터테인먼트에서 14년 만에 나온 남성 솔로. 이에 대해 원은 “세븐 선배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세븐 선배가 축하한다고 연락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고 알렸다.
Mnet ‘슈퍼스타K’(이하 슈스케) 출신 박보람은 “‘슈스케’ 동기는 허각이다. 친하게 지내는 ‘슈스케’ 출신은 로이킴, 김필, 박재정 등이다. 이번 신곡에는 특별한 코멘트가 없었다. 그게 좋다. 만나면 음악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원은 Mnet ‘쇼미더머니’ 출신이다. 그는 “‘맘편히’ 작업할 때 쉽지 않았다. 마음이 불편했다. 사실 불편하게 녹음을 했는데, 맘 편하게 나왔다. 잘 되니까 마음이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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