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톤(VICTON)이 새 앨범 미리듣기를 공개했다.
28일 빅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미니 5집 ‘nostalgia(노스텔지어)’에는 ‘그리운 밤’을 ‘Intro(nostalgia)’, ‘New World’, ‘걱정이 돼서’, ‘Here I am’, ‘Hands up’까지 수록된다. 사전 공개한 미리듣기에서도 총 6곡의 부분을 감상할 수 있다.
빅톤의 새 타이틀곡 ‘그리운 밤’은 이전곡 ‘오월애’를 잇는 아련한 가사와 파워풀 멜로디로 구성된 곡이다.
빅톤은 1년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 한승우를 제외한 첫 6인 체제로 오는 11월 4일 앨범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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