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고아성, 임시완이 4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웨이브(wavve) 새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웨이브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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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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