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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현민 기자] 재개봉 영화의 싸움이다. 영화 ‘라라랜드’가 7일째 1위를 지켰고, ‘어벤져스’는 무려 117계단 상승하며 2위에 등극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라라랜드’는 지난 23일 26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왕좌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67만 3187명이다.
2위는 ‘어벤져스’다. 이날 재상영과 동시에 2319명의 관객(누적 707만 7926명)을 동원하며 2위로 차트인했다. ‘어벤져스’는 지난 2012년 4월 개봉작이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신작 영화 기근으로 모든 ‘어벤져스’ 시리즈가 재개봉을 단행했다.
같은날 재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역시 이날 1258명(누적 1049만 6098명)을 동원하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917’은 3위, ‘저 산 너머’는 5위, ‘애프터 웨딩 인 뉴욕’은 6위,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7위를 각각 기록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영화 ‘라라랜드’, ‘어벤져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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