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보아가 매일 예뻐지는 미모로 리즈를 경신했다.
보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올해 37세로 데뷔 23년차를 맞이한 그는 세월을 비껴간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더 윤곽이 뚜렷해진 작은 얼굴과 깊어진 눈빛으로 범접불가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팬들은 “美쳤다 미모” “너무 예쁘다” “분위기 뭐야” “진짜 심쿵” “항상 아름답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보아는 소녀시대 태연-효연, 레드벨벳 슬기-웬디, 에스파 카리나-윈터와 함께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로 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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