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오는 4일(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마스터키’에서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같은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출신인 뉴이스트W JR(종현)과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스터키’는 최정상 인기 스타들이 플레이어가 되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게임에 참여하며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쇼. 이 날 방송에서는 이수근, 전현무, 샤이니 키, 엑소 찬열, 뉴이스트W JR, 갓세븐 진영, 위너 송민호,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와 트와이스 사나, 배우 이선빈 등이 출연해 업그레이드된 ‘천사와 악마’ 마스터키를 찾기 위한 심리 게임 대결을 펼친다.
앞서 ‘마스터키’ 녹화 현장에서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동고동락했던 뉴이스트W JR를만나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 사람은 매 게임 쉬는 시간마다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강다니엘과 옹성우, 그리고 JR은 마스터키를 가진 자를 찾기 위한 끝없는 심리싸움을 펼치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는 후문.
워너원 강다니엘X옹성우와 뉴이스트W JR의 재회, 그리고 한 시도 긴장감을 풀 수 없는 ‘플레이어’들의 심리 싸움 현장은 4일(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마스터키’에서 공개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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