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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트랩’ 오륭과 서영희의 은밀한 관계가 충격을 안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드라마 ‘트랩’(남상욱 극본, 박신우 연출) 4회에서는 홍원태(오륭)와 신연수(서영희)의 불륜 관계가 드러났다.
오륭이 ‘트랩’에서 맡은 홍원태 대표는 대외적으로는 강우현(이서진)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사냥 게임의 설계자인 인물이다.
이날 ‘트랩’ 4회에서는 홍대표가 우현 연수 부부와 함께 계약을 축하하는 자리를 갖는 과거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우현이 갑작스러운 일정으로 자리를 뜨자, 홍대표와 연수는 과감한 애정 행각을 펼쳤다.
홍대표와 연수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어느 펜트하우스에서 더욱 은밀하게 사랑을 나누었다. “우현이가 모든 걸 알게 되면 나는 어쩔 것 같아?”라는 홍대표의 말에 연수는 “글쎄. 덫을 놓지 않을까? 나랑 비슷한 사람이니까”라고 답하며 과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특히 이 상황을 우현이 모두 도청을 하고 있어 이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오륭은 엘리트 기업인의 모습부터 인간 사냥꾼 설계자라는 충격적 실체, 그리고 불륜 관계까지 비밀이 연속적으로 밝혀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간 사냥꾼 집단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조금씩 민낯을 드러내고 있는 오륭은 소름끼치는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트랩’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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