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가수 서인영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김호중을 응원했다.
12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동생 우승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김호중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친근해 보이는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스터트롯’ 최종 7인에 오른 김호중은 이날 결승 무대를 앞두고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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