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심쿵’ 부르는 인형 미모…일상이 화보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경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경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리간길 브이로그 올라 갔거든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경리가 스웨터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셀카를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긴 다리 길이가 돋보이는 늘씬한 각선미와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경리님 너무 예뻐요” “러블리” “너무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지난 해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