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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방송인 리지는 얼굴도, 솜씨도 예뻤다.
리지는 지난 3월부터 패션앤 ‘팔로우 미 9’에 출연했다. 뷰티 꿀팁을 전수하며 여자들의 마음을 쏙쏙 헤아려주는 MC로 활약한 것.
리지는 방송을 통해 늦잠템, 금손템, 예쁘미템, 클렌징템, 예뻐지는 뷰티템 등 트렌드 정보는 전달했다. 전 남자친구를 돌아보게 만드는 재회 메이크업 비법 등으로 화제를 받았다.
리지 측 관계자는 “리지는 재미있는 언변과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꿀팁으로 공감도 높은 진행으로 호감을 샀다. 딱딱하게 진행될 수 있는 패션뷰티 프로그램을 리지 특유의 친화력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쉽게 이해시켜줬다”고 설명했다.
패셔니스타다운 자질을 보인 리지는 녹화 중 앞머리를 잘랐고, 직접 메이크업 학원을 다니기도 했다. 민낯도 서슴지 않고 공개하며 진솔한 면모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오는 3일 종영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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