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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한승연이 ‘청춘시대’에 이어 신현수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황숙미 극본, 정헌수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승연은 “매년 여름마다 현수 씨랑 함께 하게 됐다. 정말 신기하다. 열두밤처럼 세 번을 새롭게 만나면서 만날 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고 있다. 특히나 이번에는 러브라인으로 만났다”고 신기해했다.
이어 “삼년 째 여름만 함께 보낸다 했는데 (이번에는) 가을도 함께 하고 패딩도 같이 입게 됐다. 신기한 인연이구나 싶다. 여러 연관을 지어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현수는 “이렇기 때문에 호흡적인 측면에서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알고 있는 배우였고, 이 배우에 대해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배우 한승이 작품을 대하는 자세 등을 빨리 캐치할 수 있었다”고 호흡을 자랑했다.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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