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혜리 주연의 ‘청일전자 미쓰리’가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생존기, 그 마지막 페이지를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4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3.9%, 최고 4.6%(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1.8%, 최고 2.0%를 나타내며 선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위기였던 청일전자의 심폐 소생 프로젝트는 이선심(이혜리 분)을 중심으로 마침내 성공을 이루며 가슴 뭉클한 엔딩을 장식했다.
앞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과 사람”을 담겠다고 밝힌 한동화 감독과 “결국 사람이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박정화 작가의 말 그대로였다. ‘청일전자 미쓰리’ 곳곳에 녹아든 따뜻한 휴머니즘과 인물들의 관계 속에서 빚어낸 힐링 케미스트리를 통해 오랜만에 만나는 휴먼 오피스물로 그 진가를 발휘했다. 마지막까지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리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이혜리는 말단경리 ‘미쓰리’부터 진정한 ‘대표’ 이선심으로 거듭나기까지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