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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뇌 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인정한 ‘뇌 미남’으로 등극했다.
2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정재승 교수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정 교수는 ‘집사부일체’ 제자들에 대한 MRI 검사를 진행했다. 이어 뇌가 크면 지능이 높을 수 있다면 제자들 중 뇌가 가장 큰 ‘뇌섹스타’를 공개했다.
이에 아이큐 150의 리정과 전교회장 출신의 이승기가 유력후보로 떠올랐으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양세형이 1위로 등극했다.
이 같은 결과에 양세형은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이승기를 이겼다는 건 전교회장을 이긴 거 아닌가”라며 기뻐했다.
정 교수는 “3번 계산했다”고 농을 던지곤 “뇌가 정말 잘 생겼다. 얼굴보다 나을 지경이다. 주식으로 보면 저평가 된 뇌다”라며 양세형의 뇌를 치켜세웠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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