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박하선 이상엽과 함께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최종회를 볼 수 있다.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격정멜로다.
극중 치명적 사랑의 두 주인공 박하선(손지은 역), 이상엽(윤정우 역)이 ‘오세연’을 사랑해준 열혈 시청자들을 위해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다. 오는 8월 24일 토요일 오후 11시 최종회를 열혈 시청자들과 함께 관람하기로 한 것.
8월 24일 오후 10시 여의도 CGV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하선, 이상엽과 함께하는 오세연DAY’에는 박하선, 이상엽 두 주연배우가 참석한다. 두 배우는 ‘오세연’ 최종회 방영 전 이벤트 현장에 모인 150명의 열혈 시청자들과 ‘팬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미처 공개되지 못했던 ‘오세연’ 미공개 스틸 및 뮤직비디오 상영, 열혈 시청자들을 위한 선물 증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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