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아이콘택트’ 쌍둥이 배구 자매, 눈물+하이파이브 소통시작 “위로 받고 싶었다” [종합]

조회수: 

하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이콘택트’에선 쌍둥이 배구 자매 이재영 이다영이 눈물을 흘리며 갈등을 봉합했다. 

6일 채널A ‘침묵예능 아이콘택트’에선 배구자매의 눈맞춤이 방송됐다. 이다영은 항상 쌍둥이 언니 재영과 비교당한다며 “남들이 하는 것은 참을 수 있는데 언니가 하는 것은 못 참겠다”고 말했다. 재영은 동생의 눈물에 당황했다.

다영은 재영이 공개적인 곳에서 자신을 무시하는 발언을 해서 사람들이 더욱 자신을 안좋게 본다며 마음속 앙금을 드러냈다. 사실 그대로 말했다는 재영의 말에 다영은 “내 이미지는 그럼 어떻게 되느냐. 그래도 가족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나 재영은 “가족이어도 나도 너를 봤을 때 그렇게 느낀다”고 말하며 두 자매의 감정이 더욱 어긋나 MC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눈맞춤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조금이나마 들여다 본 자매. 다영은 “나는 포지션도 다르고 역할도 다른데 너와 비교 될 때 너 밑에 있는 사람으로 생각되니까 자격지심도 생기고 항상 비교됐다. 그런데 솔직히 너한테 위로 받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재영은 몰랐다며 “나는 너한테 그런 의도로 말 한 것은 아니지만 너가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내가 미안하다. 너한테 상처가 될지 몰랐다. 내 성격 알지 않느냐”며 역시 눈물을 보였다. 이에 재영은 자신이 상처를 줬던 것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고 말했고 다영은 “많이 화 났는데 너 눈 보니까…”라며 웃었다. 결국 두 자매는 하이파이브로 마음속 앙금을 풀고 서로에게 잘하자고 다짐하며 소통을 시작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두 번째 신청자는 민간조사자 남편을 둔 아내였다. 아내는 “남편 때문에 화병까지 나서 힘든 상황이다. 해외에 나가 있을 때는 몇 달도 못 들어온다. 한창 아빠가 필요한 아이들이라 전화를 하면 ‘지금 추적중이다’고 말하고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는다”고 털어놨다. 아내가 육아전쟁이 한창일 때 3일 만에 집에 들어와 잔소리를 늘어놓는 남편. 이어 집에서도 전화를 놓지 못하는 모습으로 아내를 한숨쉬게 만들었다. 아이들 역시 아빠를 무서워한다며 하소연했다. 

이날 눈맞춤 방에서 아내는 “탐정 활동을 그만 두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범한 남편이 되어 달라는 것. 협박전화도 받고 위험한 일이라고 말하는 아내에게 남편은 일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은연중에 남편이 하는 행동들에 아이들이 영향을 받는 점 역시 자신을 힘들게 했다고.

평범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이 부러웠다는 아내는 남편에게 3년 안에 탐정일을 그만 두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가정이 먼저니까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며 아내의 말을 들어줬고 흐뭇한 결말을 맞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아이콘택트’ 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 박진희, 최재성 대신 회장 됐다...남상지X강다빈 키스로 '해피엔딩' ('붉은진주')[종합]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10% 벽 넘을까…종영까지 단 2회→시청률 이탈 없이 무서운 뒷심 발휘 중인 韓 드라마
    • '시청률 13.3%' 최고 경신→고공행진 이어가나…'8년 만 재회' 파격 전개로 휘몰아친 韓 드라마
    • "밖에서 문 잠가"…박하선, 자폐 자녀 부부에 공감→7년 전 세상 떠난 동생 떠올렸다 ('이숙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추천 뉴스

    • 1
      '55세' 고현정, 김밥 2알 먹는다더니…뼈말라 근황 '눈길' [RE:스타]

      이슈 

    • 2
      '300억 사기 혐의→구속' 차가원, 검찰 송치…채무 돌려막기→'이중계약' 정황 포착

      이슈 

    • 3
      '43세' 영탁, "결혼운·연애운 다 약해"…무속인 사주 풀이에 '씁쓸' ('편스토랑')

      엔터 

    • 4
      "어머님이 누구니"…이범수 딸, '스모키+하이힐'→180도 달라진 근황 [RE:스타]

      이슈 

    • 5
      더보이즈 영훈, 나무엑터스 새 식구 됐다…"그룹 활동도 적극 지원" [공식]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개코와 이혼' 김수미 "상처 주는 사람 끊어내야→연하가 좋아" 의미심장 [RE:뷰]

      엔터 

    • 2
      정준원, '놀뭐' 논란 일주일 만→능청스러운 연기 챌린지…반전 태도 '눈길' [RE:스타]

      이슈 

    • 3
      김경욱 'T팬티' 농담→장윤정, 뼈 있는 일침 "그것도 성희롱…불쾌할 수도" [RE:뷰]

      엔터 

    • 4
      '래퍼♥' 모델, '장거리 연애→군 복무→韓 이주까지' 함께한 12년 자축…"여전히 행복" [RE:스타]

      엔터 

    • 5
      "늦게 와서 미안해"…장연우, 33세 이른 나이 요절한 사촌 형 향한 눈물의 추모 [RE:스타]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