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거리를 걸으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복장을 입고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감독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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