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강태성(40, 강성민)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3일 스타뉴스는 강태성이 오는 6월 15일 강남구 논현동 웨딩홀 파티오나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강태성의 예비신부는 연기자로 활동한 정 모씨라고 밝혔다.
강태성은 1997년 그룹 우노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강성민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펼친 그는 최근 강태성으로 개명했다.
지난 4월 종영한 KBS1 ‘비켜라 운명아’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강태성(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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