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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강다니엘이 지난해 12월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긴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약 6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강다니엘은 긴장된 표정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데뷔 앨범에 대한 자신감부터 방송 출연 계획 및 계약 문제까지, 강다니엘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나온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현장 – 강다니엘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일시 – 2019년 7월 25일
장소 –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
참석 – 강다니엘, 김일중(MC)
발매 – 2019년 7월 25일 오후 6시

# 미니앨범 NO, 스페셜 앨범 YES
강다니엘은 ‘컬러 온 미’가 미니앨범이 아닌 스페셜한 앨범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많은 공을 들였고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것.
“무한한 가능성과 더 다양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제 색깔이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으면 좋겠다”는 강다니엘은 희망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감히 예상 못한 선주문 45만 장
‘컬러 온 미’는 선주문 수량 45만 장을 돌파하며 엄청난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감히 생각도 못했다”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또 “제 공백기가 거의 6개월 가까이 됐다. 그런데 제가 소식이 없이 지내다보니 팬분들이 저를 많이 기다렸다고 해주시더라. 앨범의 판매량보다는 그 기다림의 마음에 더 감동 받았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 워너원의 빈 자리
강다니엘은 “워너원 멤버들의 빈 자리가 생각난다. 워너원이라는 팀이 멋있고 완벽했던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솔로 활동의 장점으로 “제 목소리, 스타일, 퍼포먼스로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을 꼽았고, “앞으로도 점점 더 무대를 채워나갈 수 있는 솔로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 확답은 이른 방송 출연·계약 문제
앞서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겪은 만큼 이에 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강다니엘은 앞으로의 방송 출연 계획과 소속사 분쟁 및 계약 문제를 묻는 질문에 “방송에 관한 이야기는 소속사 관계자분들과 많이 나누지 못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고 싶다. 계약에 관한 부분도 현재 명확한 답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하다”고 답했다.
독자적으로 설립한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많은 전문가분들이 도와주고 계시지만 아직 준비할 것이 많다. 그래서 다른 아티스트 영입은 아직은 힘들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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