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가 잘 때 찍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역비는 28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유역비는 이동하는 차에서 목베개를 베고 앉아있다. 모자에 안경을 착용한 유역비는 입을 살짝 벌린 채 잠에 빠졌다.
자신이 잠든 사이 누군가가 몰래 찍은 사진과 함께 유역비는 “웃겨 죽겠네, 침은 안 흘렸나 몰라”라는 메시지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역비는 2020년 3월 개봉 예정인 디즈니 라이브 액션 ‘뮬란’의 주인공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역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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