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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주지훈 전석호가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를 통해 아리송한 절친 케미를 펼친다.
11일 ‘하이에나’ 측은 아리송한 분위기 속 주지훈과 전석호의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주지훈과 전석호는 각각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 로펌 송&김의 에이스 변호사로서의 카리스마와 고고한 자존심에서 나오는 섹시함을 지닌 윤희재와 윤희재의 연수원 동기로서 송&김에서도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로 자신의 정치력을 바탕으로 친구 윤희재를 돕다가도 엘리트인 그에게 묘한 질투를 느끼는 가기혁으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특히 가기혁은 윤희재의 유일한 친구. 윤희재 역시 자신에게 관심이 많은 가기혁을 귀찮아하면서도, 누구보다 그를 믿고 의지한다. 이처럼 우정과 질투 사이를 오가는 두 변호사의 투닥투닥 귀여운 케미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하이에나’ 측은 “우리 드라마는 각각 캐릭터들이 살아 숨 쉬는 드라마로 캐릭터들이 서로 만나 펼치는 케미스트리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며 “극 중 윤희재와 가기혁의 관계는 같은 로펌 동료이자, 친구이자, 질투의 대상으로 그려진다. 실제 주지훈과 전석호는 전작 ‘킹덤’에서의 인연을 바탕으로 완벽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두 배우가 차진 연기력으로 그려낼 입체적인 친구 관계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현재 방송 중인 ‘스토브리그’ 후속으로 오는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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