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래퍼 서사무엘의 여동생 자넷서가 데뷔 앨범 ‘프리미티브(PRIMITIVE)’를 발매한다.
25일 자넷서의 소속사 GRID는 이같이 알리며 “자넷서가 오는 28일 오후 6시 ‘프리미티브’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넷서는 중저음의 보이스를 자랑하며 랩과 보컬을 모두 구사하는 싱어송라이터다.
뿐만 아니라 자넷서는 프로듀싱 능력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G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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