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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배우 손수현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손수현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이런 비윤리적인 행위의 결말이 징역 몇 년이면 진짜 다 뒤집어엎어 버릴 것. 신상 공개하고 포토라인 세워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25만 명 참여자 모두 잡아내고 사회에 발 디딜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몇 분 뒤 손수현은 “오는 4월 11일 예정이었던 n번방 성 착취 강력 처벌 촉구시위가 코로나로 인해 잠정 연기됐고 합니다. 사태가 좀 누그러진 뒤 시위 일정이 다시 확인되면 함께 해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의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찍게 한 뒤 텔레그램에 유포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20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 따르면 확인된 피해자는 74명이며 이 중 미성년자는 1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9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핵심 피의자 ‘박사’로 추정되는 20대 남성 조 씨가 구속됐으며 그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에는 게재 이틀 만인 20일 30만 명(오후 3시 기준)이 참여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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