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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아역배우 정준원(15)이 술, 담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부부의 세계’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11일 ‘부부의 세계’ 측은 TV리포트에 이같이 알리며 “차해강(정준원 분)의 출연 분량은 대본 상 지난 9일 방송된 14회가 마지막이었다”고 밝혔다.
정준원은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의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 친구 차해강 역을 맡아 출연했다. 이준영과 갈등을 일으키며 극에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
정준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친구들과 술, 담배를 하는 듯한 사진을 여러 장 올린 바 있다. 2004년 생으로 올해 17세 미성년자인 만큼 이 게시물은 논란이 가중 됐다. 결국 소속사가 나서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드러냈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오는 16일 종영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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