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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와 이상이가 사돈 관계를 넘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한 포옹이 포착됐다.
24일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측은 방송을 앞두고 송다희 역의 이초희와 윤재석 역의 이상이가 포옹하는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다희(이초희 분)를 의도적으로 피하는 윤재석(이상이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와 반대로 다가가는 송다희의 모습은 달달한 기류를 뿜어낸다.
그런가 하면 무언가를 결심한 듯 송다희를 꼭 끌어안고 있는 윤재석의 모습은 설렘을 배가시킨다. 과연 윤재석이 현실의 벽을 허물고 오롯한 진심을 드러낼 수 있을지 이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윤재석은 평소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는 송다희에게 설레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호감을 보이는 한기영(강유석 분)을 향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짓말하며 관계를 막아섰다. 결국 윤재석은 결국 윤재석은 “나는 사돈을 좋아한다”고 자신의 감정을 인정했다.
현실과 감정이 충돌하는 혼란 속에서 윤재석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상황. 송다희와 윤재석의 한밤중 데이트는 이날 방송될 ‘한 번 다녀왔습니다’ 35, 36회에서 공개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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