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신화 김동완의 EBS 출입증을 공개했다.
7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저의 데뷔작은 EBS 청소년 드라마 ‘우리는 와이틴’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C 김동완의 이름이 EBS ‘최고의 요리비결’ 명함과 EBS 출입카드가 담겨있었다.
김동완은 #최고의요리비결 #최요비 #EBS #X세대만이즐비했던90년대말 #독보적이었던나 #Yteen 이라는 해시태그로 기쁨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첫 녹화를 앞두고 김동완은 “요즘 들어 한식 조리사 자격증에 관심이 생기던 참에 너무도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 된다. 프로그램의 취지만큼 정보를 전달하는 데에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김동완의 모습은 오는 24일부터 볼 수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동완 인스타그램, Office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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