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예능대세 조세호가 다이어트 성공 후 첫 패션화보에 도전했다.
최근 확 달라진 모습으로 생애 첫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을 본인 SNS 계정에 공개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나아냈던 조세호의 화보는 MLB의 프리미엄 라인인 #MLB모노그램 컬렉션이다.
공개된 화보 속 조세호와 홍지윤은 럭셔리한 집을 배경으로 명품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여기에 프리랜서 모델 구종근이 시크한 집사 역할로 참여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나 이번 조세호와 홍지윤의 영앤리치 화보는 신선하면서도 숨겨진 재미 요소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MLB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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