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홍수아가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홍수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은 예쁜데 # 불새 2020 끝날 때쯤 따듯해지겠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눈 덮인 야외에 앉아있는 모습. 패딩에 귀여운 털신발을 신고 눈을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하얀 눈길위에서 이를 드러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미 넘치는 홍수아의 모습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홍수아는 SBS 드라마 ‘불새 2020’에서 이지은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홍수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