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이유비가 청순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ub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모던한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은 모습. 이유비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며 꽃미모를 뽐냈다.
무엇보다 이유비는 살이 더 빠진 모습을 보여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큰딸로 2011년 방송된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캡처
![[크립토리뷰] 디랩스, 아비트럼과 맞손…글로벌 웹3 게임시장 공략(5월1주차)](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5/06002146/CP-2023-0051-9390928-thumb.jpg)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