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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 MC 김지민이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지은 ‘효도 하우스’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FiL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 6회에서 김지민은 “ ‘하우스 대역전’에서 최초로! 단독으로! 유일무이하게 처음 제 집을 공개한다. 제가 집을 지어 봤기 때문에 노하우 등을 전수해드리기 위해 직접 공개를 하려고 한다”라며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자산의 집 ‘효도 하우스’를 소개했다.
이를 위해 ‘효도 하우스’를 시공한 유종성 건축가도 함께 했다. 김지민은 “집을 지을 때 많이 시달리게 했다. 많이 힘들었죠?”라고 물었고 유종성 건축가는 “많이 힘들었다”고 즉답해 김지민을 당황케 했다.
‘효도 하우스’의 외관은 블랙과 그레이 벽돌로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바닷가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바람과 염분이 많아 12개의 자재를 겹겹이 쌓아 단열을 보강하고, 지붕도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부식을 대비했다.
김지민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마당부터 1층, 2층을 선보였다. 마당은 김지민 어머니의 정성으로 가꾼 나무와 꽃 등이 인상적인 조경으로 MC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1층은 거실, 부엌, 김지민 어머니 방이 마련돼 있었고, 화이트, 그레이, 우드톤을 사용해 통일감을 주었다. 거실과 부엌은 분리하지 않아 넓어 보이는 효과를 자랑했다. 부엌에는 수납장 뒤로 다용도실을 마련해 놓아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2층에는 바다뷰를 자랑하는 김지민 방과 다과를 즐길 수 있는 한실, 노래방, 가족의 힐링을 책임질 가족실, 야외데크로 꾸며놓았다. 김지민의 집을 확인한 박군은 “너무 갖고 싶은 집이다. 로망이 됐다”라고, 전진은 “의뢰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박군은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영을 위해 사무실 리모델링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사무실 이름은 박군과 한영의 이름을 한 자씩 이용한 ‘신(新)박한 오피스’로 원룸 형태의 작은 공간을 사무, 미팅, 조리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레이어드 오피스로 재정비했다. 한영은 이 사실을 모른 채 사무실을 찾았다가 바뀐 공간에 깜짝 놀라워했다. 박군과 한영은 자신들의 애칭을 공개하고, 텔레파시 테스트를 통해 러브 스토리를 전하는 등 사랑 가득한 신혼 부부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우스 대역전’은 집의 가치를 높이는 하우스 컨설팅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SBS에서 오후 5시 50분, SBS FiL에서 저녁 8시, 라이프타임에서 밤 9시에 방송된다. SBS MTV에선 토요일 낮 12시에 확인할 수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SBS 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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