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함소원, 마네킹 뺨치는 다리 라인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늘씬한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전신 거울 셀카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핫팬츠부터 미니스커트까지 완벽하게 소화,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최근 함소원은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지난해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