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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기는 O형을 선호하고 A형을 기피한다? 모기와 관련된 속설을 풀고자 ‘집사부일체’ 제자들이 직접 실험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호기심 박사 곽재식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모기는 혈액형 O형을 좋아하고 A형을 기피한다’는 속설을 증명하기 위해 곽 박사가 직접 실험에 나섰다.
실험용 모기들을 앞에 두고 망설이는 제자들에 곽 박사는 “여긴 호기심 지옥”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실험 대상은 O형 김동현과 A형 은지원 그리고 B형 도영이다. 모기는 O형을 선호한다는 속설대로 김동현이 실험이 시작되자마자 모기에 물린 가운데 모기가 피해간다는 A형 은지원 역시 습격을 받았다.
이에 은지원은 모기를 향해 “안 꺼져? 저리가”라고 소리치곤 “이거 2022년 방송 맞나?”라고 한탄,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B형 도형은 모기에 물리기는커녕 모기가 피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곽 박사는 “혈액형과 관련된 속설은 완벽하지 않다”면서 “과학적으론 크게 두 가지다. 숨을 자주 내쉬는 사람과 냄새. 특유의 체향이 있는 사람이 모기에 자주 물린다”고 설명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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