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짬뽕밥 맛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영은 식당에 방문해 셀카를 찍었다. 선글라스를 쓰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밥집앞 조명카페”라는 문구와 함께 선글라스를 벗은 사진도 공개했다. 손으로 입을 가리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새 드라마 ‘눈부시게 아름다운…’에 캐스팅돼 약 1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