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시연이 두 딸과 일상을 공유했다.
1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이들 달래고 진지하게 메뉴 고민하고 행복하게 먹습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시연은 두 딸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서 근황을 전했다. 딸들을 사랑스럽게 안고 있는 박시연의 자상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귀여움과 예쁨 가득”, “최고다”,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두 번째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박시연은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자숙해왔다. 이후 올해 초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는 등 복귀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시연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