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이영지가 배꼽 피어싱을 추억했다.
지난달 31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꼽 피어싱 너무 그리워 다시 할까 아니 너무 아파 근데 귀여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지는 과거 13kg을 감량했던 시절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2019년 Mnet ‘고등래퍼3’ 우승자 출신으로, 같은 해 싱글 앨범 ‘암실’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영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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