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니 기자] 배우 진태현이 출산을 앞둔 아내 박시은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10:00 동상이몽. thank you 다비다 태은이 아빠 엄마”라고 적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즐거운 시간 감사한 시간 다시 돌아보는 우리의 시간. 정말 제작진분들 구라형 장훈이형 숙누나 고향 같은 그런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항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선남선녀 투샷이 담겨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으며 올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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