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우당탕탕 트램펄린…망가져도 괜찮아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아이비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요약 프라다와 봉쁘앙에서 파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집에 있는 트램펄린 위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역동적인 동작 탓에 머리가 산발이 된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아이비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넥스트 페이지’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