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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다니엘헤니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영화 ‘공조2’로 돌아온 다니엘 헤니와 매니저가 출연했다.
이날 호텔에서 일어나 커튼을 젖히는 모습조차 광고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다니엘헤니의 조각 비주얼에 스튜디오의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다니엘헤니의 매니저이자 소속사 대표인 마틴은 “2005년부터 다니엘 혜니와 함께 하고 있다. 친구로 지내다가 다니엘의 제안으로 매니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이 되게 완벽주의면서 반면에 되게 덜렁거리는 면이 있다. 먹다가 음식도 잘 흘리기도 한다. 그런 편안한 모습의 다니엘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여기에 나오게 됐다.”고 다니엘의 반전 매력을 언급했다.
이날 다니엘헤니는 우아한 워킹으로 호텔 헬스장을 찾았다. “본인이 볼 때도 멋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느냐”는 질문에 다니엘헤니는 “운동할 때 괜찮은 것 같다”고 솔직 고백하며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운동에는 17년 지기인 실장 역시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찐친 바이브를 뽐냈다.
다니엘헤니는 운동을 끝내고 면도하는 모습 역시 광고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고 스튜디오에선 “너무 멋있다”라는 감탄이 나왔다. 이어 미국에 있는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는 다니엘헤니의 모습에 마틴은 “매일 부모님과 한 두 차례 통화를 하는 것 같다. 미국에 자주 갔고 한국에 오셨을 때도 같이 생활을 했기 때문에 다니엘 부모님이 저를 세컨드 선이라고 해서 감사하다”고 다니엘 헤니의 부모님과도 친분이 깊음을 언급했다.




또한 그에게 유명세를 안겨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빅히트할거라고 예상했었느냐는 질문에 “김삼순 할 때는 전 그냥 모델이었다. 저는 두 달 하고 집에 갈 줄 알았다”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이날 다니엘헤니는 ‘공조2’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숍을 찾았고 발끝부터 머리까지 올블랙으로 장착하고 나선 다니엘헤니의 비주얼에 또다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공조2’ 배우들과 다시 만난 다니엘헤니는 유해진, 진선규와 만나 반가움을 전했다. “더 잘생겨진 것 같다”는 진선규의 칭찬에 “그건 잘 모르겠다”고 웃으며 화답했다. 이어 유해진은 “근데 한국말이 더 는 것 같다. 한국말이 일상생활이 어려움이 거의 없지?”라고 물었고 진선규는 유해진과 함께 한 유럽 여행 예능을 소환하며 “영어가 너무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니엘헤니와 함께 여행 토크로 수다를 떠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공조2’ 기자 시사회 현장에서 다시 만나기도. 17년 만의 조각 미남들의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빈을 만난 다니엘헤니는 “잘생겼다”고 말하며 현빈의 비주얼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MC들은 “본인 보다 잘생겼느냐”고 물었고 다니엘헤니는 “그렇다. 얼굴, 느낌, 에너지 모두 좋다”라고 현빈을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의 일상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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