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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58세 허재가 해발 1350m에서 지옥 훈련에 도전한다.
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지훈련을 떠난 구단주 허재와 선수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프로 농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과 강원도 태백으로 떠난 구단주 허재는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 선수들과 함께 해발 1,350m의 심한 경사도에 8.3km 거리를 달리는 지옥의 코스에 도전했다.
58세 나이로 솔선수범에 나서는 구단주 허재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이런 구단주 없을 것”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뒤처지던 허재는 “이러다 나 죽어”라고 영혼이 탈탈 털린 모습으로 주저앉으면서도 완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고. 선수들과 함께 뛰는 구단주 허재의 투혼이 공개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9일 오후 5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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