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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제시가 감동의 표정으로 오프닝을 연 가운데 1라운드 대결 후 극대노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선 원조 가수 제시와 모창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제시는 “오늘 사실 너무 떨렸다. 일을 많이 하다보니까 체력이 달리더라. 그런데 오늘 일단 내가 잘할 것”이라고 밀당 토크를 펼쳤고 말했고 MC 전현무는 “오늘 녹화 쉽지 않겠는데”라고 혼란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시는 가장 많은 득표수로 우승했던 싸이 편을 봤다며 “싸이 오빠가 100표 중에 98표를 받았는데 저는 100표를 원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100표는 오바니까 99.9표를 받고 싶다”고 밝혔고 전현무는 멘붕에 빠진 표정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제시는 “사실 공연을 많이 하다 보니까 목소리가 그날 그날 느낀대로 할 수 있다. 그래서 자신있다고 밝혔다.
또한 ‘히든싱어7’ 출연에 대해 “오늘 ‘히든싱어’ 나온 것이 영광이다. 제가 데뷔한 지 18년 됐다. 사람들이 음악을 알아주고 목소리를 알아주는 게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연예인 판정단의 응원에 “나 감동이다…눈물 나올 것 같다”라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제시는 1라운드 ‘어떤X’라는 곡으로 모창능력자와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1라운드가 끝나고 현장은 술렁거림이 이어졌고 단체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가장 제시가 아닌 사람을 투표한 가운데 그리는 3번이 제시가 확실하다고 자신했고 이은형 역시 “(3번에서)제시 특유의 톤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풍자는 6번이 제시 같다고 추측했고 쇼리는 4번 같다고 밝혔다.
이날 6번방 모창능력자가 탈락자가 된 가운데 블라인드 뒤에서 제시는 “지금 장난해? 저 지금 화났다. 이거 빨리 열어라”라고 버럭했다. 이날 6번방 모창능력자가 탈락자가 된 가운데 제시는 26표를 받은 2번 방에서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제시는 4번을 확신한 쇼리에게 실망했다고 밝히며 “집에 가”라고 외쳤고 쇼리는 부리나케 현장에서 도망치는 상황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너무 소름끼쳤다”라고 말하며 “나 아까 (쇼리의 오답에)부술 뻔 했다”라고 밝혔고 “이번엔 이해해주겠다”고 반전 멘트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히든싱어7’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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